대전 중구, 방치된 빈집에 텃밭 조성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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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는 임대형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 부지에 텃밭을 조성, 13일 개장식을 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고 유휴 부지를 주민 활용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구 관계자는 "노후 빈집 부지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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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청사 [대전시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101638987wadi.jpg)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 중구는 임대형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 부지에 텃밭을 조성, 13일 개장식을 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고 유휴 부지를 주민 활용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사동 대신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해당 부지는 1959년에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 있던 곳으로, 최고고도지구에 속해 개발이 제한되면서 오랜 기간 방치돼 왔다.
구는 250㎡ 규모로 텃밭을 조성해 6가구에 무료로 분양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매년 새롭게 분양자를 선정해 2028년까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노후 빈집 부지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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