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가 5회를 맞아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2인 1조 팀전 형식을 도입합니다. 이번 스디파 베일리 태용 대결 미션은 각 아티스트의 신곡을 안무가들이 어떻게 해석하고 퍼포먼스로 풀어낼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총 8명의 안무가가 4개의 팀을 구성해 맞붙게 됩니다. 특히 태용과 베일리라는 각기 다른 색깔의 아티스트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창작 역량이 시험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팀 구성 과정에서 정민준과 캐스퍼가 뜻밖의 조합을 이루어 눈길을 끕니다. 퍼포먼스 제작 경험이 부족해 고전했던 정민준이 과거 혹평을 주고받았던 캐스퍼와 한 팀이 되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스디파 베일리 태용 대결은 바다와 백구영, 나인과 베이비주, 시미즈와 인규 등 화려한 라인업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각 팀은 곡 해석 방향을 두고 치열한 갈등과 대립을 겪기도 했으며 이는 곧 탈락 위기인 라스트 스테이지로 향하는 긴장감으로 이어집니다.
스디파 베일리 태용 대결의 결과가 궁금하다면 1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net과 tvN 본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팀 대결의 특성상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이 될 것이며, 각 디렉터가 선호하는 퍼포먼스 스타일이 무엇인지 유심히 지켜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