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가 돌아왔다!' 손흥민, 어시스트 해트트릭→부앙가, 득점 해트트릭...LAFC, 4-0 리드 중 '대승 예고' (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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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듀오가 돌아왔다.'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 SC와의 경기에서 전반 27분 만에 4-0으로 앞서가고 있다.
전반 3분, 손흥민이 골키퍼 크레포마저 완벽히 제치며 1대1 찬스를 만들었지만 수비진의 육탄 방어에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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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흥부듀오가 돌아왔다.'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 SC와의 경기에서 전반 27분 만에 4-0으로 앞서가고 있다.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4-3-3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최후방 수문장은 위고 요리스가 맡았고, 포백은 라이언 홀링스헤드-은코시 타파리-라이언 포티어스-세르지 팔렌시아가 섰다. 허리는 마크 델가도-나탄 오르다스-티모시 틸만이 조율하며, 드니 부앙가-손흥민-타일러 보이드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올랜도 시티의 마르틴 페렐만 임시 감독은 5-3-2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막심 크레포가 골문을 지키고, 이반 앙굴로-이아고 테오도로-데이비드 브레칼로-놀란 밀러-브라이언 오헤다가 두터운 파이브백을 세웠다. 중원은 마르코 파샬리치-콜린 구스케-에두아르드 아투에스타, 최전방은 티아고-마르틴 오헤다가 맡았다.
경기 초반부터 LAFC의 파상공세가 몰아쳤다. 전반 3분, 손흥민이 골키퍼 크레포마저 완벽히 제치며 1대1 찬스를 만들었지만 수비진의 육탄 방어에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득점은 시간문제였다. 전반 6분, 손흥민이 쇄도하는 오르다스를 향해 날카로운 컷백을 찔렀고, 이 공이 상대 수비수 브레칼로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자책골로 이어졌다.

본격적인 '흥부 듀오'의 쇼타임이 시작됐다. 전반 19분, 공간을 파고드는 부앙가를 향해 손흥민이 자로 잰 듯한 스루패스를 건넸고, 부앙가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환상적인 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두 선수는 불과 3분 뒤인 전반 22분, 손흥민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하며 단숨에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반 27분 부앙가와 손흥민이 박스 근처에서 환상적인 원투 패스를 보여줬고, 부앙가가 니어 포스트를 보고 침착하게 슈팅을 쏘아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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