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4연패' 울버햄프턴, 페레이라 감독과 3년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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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개막 4연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울버햄프턴이 비토르 페레이라(57·포르투갈) 감독과 새로운 3년 계약을 발표했다.
울버햄프턴은 19일 "페레이라 감독과 새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강등권 19위(16경기 승점 9)에 빠진 울버햄프턴을 맡아 부임 후 6연승을 이끌며 17위로 시즌을 마무리해 1부 잔류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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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황희찬.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aniareport/20250919201115589cyrl.jpg)
울버햄프턴은 19일 "페레이라 감독과 새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강등권 19위(16경기 승점 9)에 빠진 울버햄프턴을 맡아 부임 후 6연승을 이끌며 17위로 시즌을 마무리해 1부 잔류를 성공시켰다.
하지만 올시즌 울버햄프턴은 개막 4경기 연속 패배하며 20위로 추락했다. 4경기 동안 2득점 9실점을 기록해 공격과 수비 모두 무너진 상태다. 2골 중 1골은 황희찬이 넣었다.
EPL 개막 4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한 팀은 울버햄프턴이 유일하다.
제프 시 울버햄프턴 회장은 "페레이라 감독은 팀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며 "명확함과 에너지, 팀정신을 가져와 성공의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은 안정이 필요한 시기"라며 "페레이라 감독이 새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필요하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금은 단결해야 할 때"라며 "팬들의 응원과 구단 지원을 통해 더 높은 수준으로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존 계약은 2026년 6월 만료 예정이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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