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4연패' 울버햄프턴, 페레이라 감독과 3년 재계약 체결

이신재 2025. 9. 19. 2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PL 개막 4연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울버햄프턴이 비토르 페레이라(57·포르투갈) 감독과 새로운 3년 계약을 발표했다.

울버햄프턴은 19일 "페레이라 감독과 새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강등권 19위(16경기 승점 9)에 빠진 울버햄프턴을 맡아 부임 후 6연승을 이끌며 17위로 시즌을 마무리해 1부 잔류를 성공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황희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PL 개막 4연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울버햄프턴이 비토르 페레이라(57·포르투갈) 감독과 새로운 3년 계약을 발표했다.

울버햄프턴은 19일 "페레이라 감독과 새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강등권 19위(16경기 승점 9)에 빠진 울버햄프턴을 맡아 부임 후 6연승을 이끌며 17위로 시즌을 마무리해 1부 잔류를 성공시켰다.

하지만 올시즌 울버햄프턴은 개막 4경기 연속 패배하며 20위로 추락했다. 4경기 동안 2득점 9실점을 기록해 공격과 수비 모두 무너진 상태다. 2골 중 1골은 황희찬이 넣었다.

EPL 개막 4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한 팀은 울버햄프턴이 유일하다.

제프 시 울버햄프턴 회장은 "페레이라 감독은 팀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며 "명확함과 에너지, 팀정신을 가져와 성공의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은 안정이 필요한 시기"라며 "페레이라 감독이 새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필요하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금은 단결해야 할 때"라며 "팬들의 응원과 구단 지원을 통해 더 높은 수준으로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존 계약은 2026년 6월 만료 예정이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