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홉, 해외 진출 본격화… 사우디아라비아 30억 원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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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비타민 '8일미백앰플'로 잘 알려진 뷰티 브랜드 '베리홉'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한수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베리홉의 우수한 제품력과 해외 영업팀의 전략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이제는 K-뷰티 글로벌 히트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베리홉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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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비타민 ‘8일미백앰플’로 잘 알려진 뷰티 브랜드 ‘베리홉’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라이트하우스코스메틱(대표 윤한수)은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중동 최대 테마파크 블러버드 월드 내 코리아빌리지를 운영하는 ‘화도컨설팅’과 총 3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빌리지 프로젝트는 사우디 국부펀드(PIF) 산하 문화기관 셀라(Sela)와 공동 기획한 대형 사업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K-콘텐츠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베리홉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리홉은 그동안 국내 판매에 집중해왔으며, 특히 ‘8일미백앰플’로 누적 258만 병 판매를 기록하며 성장해왔다. 올해 6월에는 5년 만에 업그레이드한 ‘비타에이징’ 라인을 출시, 순수 비타민C의 고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에이징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리뉴얼된 비타에이징 라인은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일본 아마존재팬 운영사와 3년간 36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3년 전 국내에서 기록한 390억 원 규모의 ‘비타민앰플 붐’을 해외에서 재현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이 같은 성과에는 2년간의 연구개발과 함께 해외 영업 전략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코스맥스인터내셔널 대표 출신 박영만 해외총괄을 영입한 이후, 1년 만에 연속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윤한수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베리홉의 우수한 제품력과 해외 영업팀의 전략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이제는 K-뷰티 글로벌 히트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베리홉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전망이다. 특히 ‘비타에이징’ 라인의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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