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0만원부터인 국산 정통 픽업" 기아가 처음 만든 '이 픽업트럭'

국산 픽업트럭 선택지가 오랫동안 제한적이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기아가 2025년 첫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TK)을 내놨습니다. 바디 온 프레임 구조의 본격 픽업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기아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은 기아가 처음으로 선보인 바디 온 프레임 픽업트럭입니다. 승용 감각의 픽업이 아니라 적재와 험로를 겨냥한 정통 구성입니다. 오프로드 특화 트림 X-Pro까지 마련해 활용 폭을 넓혔습니다.

3,750만원부터의 가격

가격은 다이내믹 3,750만원, 어드벤처 4,110만원, 익스트림 4,490만원으로 구성됩니다. 최상위 X-Pro는 5,240만원 수준입니다. 트림별로 용도에 맞춰 고르기 쉽게 나눴습니다.

힘과 실용성

2.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은 281마력을 내며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립니다. 복합 연비는 2WD 8.6km/L, 4WD 7.7km/L 수준입니다. 넉넉한 적재함과 견인 능력으로 레저와 업무 수요를 함께 노립니다.

국산 정통 픽업이라는 빈자리를 메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레저용이나 업무용 픽업을 고민한다면 후보로 올려둘 만합니다. ※ 가격과 연비는 트림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