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쌀쌀…낮에는 최고 25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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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5일 아침에는 쌀쌀하겠으나 낮에는 25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2도 등 8~1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등 22~25도를 기록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10도 내외(일부 경기내륙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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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5일 아침에는 쌀쌀하겠으나 낮에는 25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2도 등 8~1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등 22~25도를 기록하겠다.
아침에는 일부 경기 내륙을 중심으로 10도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쌀쌀하겠고, 일부 경기북동부 높은 산지는 5도 내외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10도 내외(일부 경기내륙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남동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경기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구름 많겠다.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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