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홈 가운 입었나? 숨멎 여리여리 각선미 스트라이프 랩 원피스룩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이 여리여리 가녀린 각선미가 드러난 스트라이프 랩 원피스룩으로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티파니 영은 9일 자신의 채널에 모스키노 2024 프리-폴 컬렉션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티파니 영은 홈 가운을 입은 듯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스트라이프 랩 원피스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편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과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방면에 도전하며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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