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 쌀 때 복잡한 재료가 고민이라면 이것만 준비해 보세요! 저렴하고 구하기 쉽지만 감칠맛은 끝내주는 어묵입니다. 어묵, 이제 반찬으로만 먹지 말고 김밥에 넣어서 드세요.
재료
김밥김, 밥
어묵 2장(1줄 기준)
오이 1/2개
치즈 1장
상추, 깻잎 등
어묵 양념(간장 1스푼, 후추, 참기름 1스푼)

어묵 2장은 가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어묵을 먼저 볶아 주세요. 약불에서 굽듯이 볶아주면 어묵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함이 살아납니다.

후추를 뿌리고 간장은 1스푼 넣습니다. 어묵에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간장은 조금만 넣습니다. 취향에 따라 가감해 주세요.

간장에 볶은 다음 불을 끄고 참기름 1스푼을 넣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김밥에 들어가는 어묵볶음은 완성입니다.

김 위에 밥을 얇고 평평하게 깔아 주세요. 2/3 지점까지 밥을 채워서 깔아 줍니다. 밥은 너무 뜨거운 것보다는 한 김 식혀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 위에 상추나 깻잎 등을 깔고, 그 위에 채 썬 오이, 치즈를 올려 주세요. 그 외에 당근, 단무지 등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이제 주인공인 어묵볶음을 듬뿍 넣어 주세요. 어묵은 많이 들어가면 많이 들어갈수록 맛있더라고요.

손으로 꼭꼭 눌러서 말아준 다음 칼로 깔끔하게 썰어 주세요. 고소하고 짭짤한 어묵과 상쾌한 오이, 그리고 치즈까지 들어가 굉장히 담백하면서 맛있습니다.

냉장고에 어묵이 있다면 지금 당장 김밥 만들어 보세요! 부가 재료 없이 어묵만 넣고 말아도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 유용한 생활꿀팁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