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쇼크, '오버워치 리그' V2..MVP 'Striker'' 권남주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2020. 10. 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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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샌프란시스코 쇼크가 ‘2020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했다.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파이널에서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서울 다이너스티를 세트 스코어 4-2로 제압하고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리그 첫 플레이오프 전승 우승 기록이라는 대기록도 수립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


1세트를 무난하게 승리한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이어서 2세트 맵 왕의길에서도 연이어 슈퍼 플레이를 성공하며 라운드 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3세트와 4세트를 연이어 따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몰고갔지만 뒷심이 약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5세트와 6세트 맵 부산과 할리우드까지 차지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그랜드 파이널 MVP는 프란시스코 쇼크 소속 ‘Striker’ 권남주가 차지하며, 3년 연속 한국 국적의 선수에게 돌아갔다.

올 시즌 그랜드파이널은 ‘코로나19’로 인해 정규시즌이 아시아와 북미 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유로 4팀이 참가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진행된 플레이오프 토너먼트를 거쳐 각 지역마다 2팀이 그랜드파이널 무대에 올랐고, 각 팀이 지난 8일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뤄 그랜드파이널 진출 팀이 결정됐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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