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ch' 뭐길래..샘오취리, 박은혜 성희롱 댓글 동조? 논란ing[스타이슈]

윤성열 기자 2020. 8. 26. 1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29)가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3월 샘 오취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박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남긴 댓글이 뒤늦게 논란으로 일파만파 커지자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일각에서는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샘 오취리가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의 몸을 뚫어지게 쳐다봐 MC에게 지적을 당했던 과거를 재조명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29)가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패러디 문화를 인종차별로 해석해 역풍을 맞은데 이어 과거 성희롱성 발언에 동조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홍역을 치르고 있다.

26일 샘 오취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지난해 3월 샘 오취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박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남긴 댓글이 뒤늦게 논란으로 일파만파 커지자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샘 오취리와 소속사 탄탄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전달하지 않고 있다.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은혜와 함께 오렌지 색 의상을 맞춰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샘 오취리는 해당 사진에 한 네티즌이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귀엽네. 흑인에게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preach'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박은혜를 성희롱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preach'는 사전적 의미로 '교회나 집회 때 설교하다', '종교나 생활 방식을 설파하다' 등을 뜻하지만, 문맥상 상대방의 말에 동의한다는 의미로 읽힌다는 지적이다. 반면 지나친 해석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샘 오취리가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의 몸을 뚫어지게 쳐다봐 MC에게 지적을 당했던 과거를 재조명하기도 했다. 당시 샘 오취리는 "가나에선 몸부터 본다"고 말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최근 샘 오취리는 한국 고등학생들의 검은색 피부 분장을 인종차별이라고 지적했다가 역풍을 맞기도 했다. 지난 6일 의정부고등학교의 졸업앨범 사진 중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것을 놓고 인종차별이라고 지적했다가 되려 비난을 받은 것.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눈을 찢는 표현을 한 것이 재조명되면서 동양인을 비하했다는 질타를 받기도 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샘 오취리가 출연 중이던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 하차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샘 오취리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은 만큼 난감한 기색이다. '대한외국인' 방송 초기부터 함께해온 출연자라 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외국인' 측은 샘 오취리의 하차 여부에 대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강지환 피해자 측 "혐의 인정 번복..DNA 無 강간 성립 有" 권영찬 "김호중 살해협박까지" 112 신고 '前여친 폭행 의혹' 김호중, 스트레스에 결국.."그만 할래" "돌아온 골드미스" 양정아, 이혼 고백→김승수와 1일? [단독]영탁, TBS 라디오 전격 하차 속사정
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