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영삼 "사랑니 발치로 세계적 치과의사 반열, 2-3만개 뽑아"[결정적장면]

박수인 2020. 10. 22.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사랑니 전도사' 면모를 드러냈다.

10월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치과의사 김영삼이 출연해 '사랑니 플렉스'를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사랑니 전도사' 면모를 드러냈다.

10월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치과의사 김영삼이 출연해 '사랑니 플렉스'를 선보였다.

미국,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멕시코, 중국 등에서 강의해왔다는 김영삼은 "강의를 많이 하는데 요즘에는 사랑니 발치 강의를 많이 한다. 젊은 치과의사들은 거의 저한테 배웠다고 할 정도다. 그만큼 많이 하고 있다"며 "외국은 사랑니 발치가 비싸다. 하나 빼는데 100만 원, 200만 원 하다 보니까 그쪽 의사들은 1, 2개만 빼면 강의비를 버는 거니까 저렴한 비용에 독식할 수 있는 구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기피하던 치료여서 그걸 많이 연구해서 책을 썼는데 그 책이 우리나라 치과계에서는 최근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됐다. 영어로 번역했는데 번역판도 잘 나간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과의사 반열에 올라간 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삼은 "지금까지 사랑니 몇 개를 뽑았느냐"는 질문에 "안 세어 봤지만 2, 3만 개는 되지 않을까 한다. 하루에 많이 빼면 40개 정도 뺀다. 40개도 금방 뺀다. 마취하고 준비하고 주의사항 설명하는 시간이 더 걸리지 빼는 건 금방 뺀다. 19년을 그것만 했으니까"라고 답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