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머리에 초크 발랐어?"..새 헤어스타일에 팬들은 '폭소'
이현호 기자 2020. 12. 17. 08:08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킬리안 음바페(21, PSG)가 새로운 머리스타일을 뽐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에이스 음바페는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평소 짧은 머리를 고수하던 그는 하늘색으로 염색한 채 PSG의 리그 경기를 준비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리그앙 15라운드에서 로리앙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PSG는 음바페, 킨을 투톱으로 세웠다. 네이마르는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명단에서 제외됐다. 디 마리아, 드락슬러, 파레데스 등은 서브에 자리했다. 2선은 바케르, 하피냐, 게예, 에레라, 플로렌치가 지켰다.
PSG는 0-0으로 진행되던 후반 5분에 페널티킥(PK) 기회를 얻었다. 음바페가 키커로 나서 선취골을 기록했다. 득점 직후 음바페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세리머니를 펼쳐보였다. 10분 뒤 킨이 추가골을 넣어 PSG가 2-0으로 승리했다.
PSG의 승리보다 더 눈길을 끈 게 있다. 바로 음바페의 '하늘색 머리'다. 글로벌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음바페가 새로운 스타일로 탈바꿈했다"며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자 팬들은 저마다 다양한 밈(meme/짤)으로 음바페의 머리를 묘사했다. 이들은 당구채에 바르는 하늘색 초크를 합성해 "음바페가 머리에 초크를 발랐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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