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민석, "몰카 용의자 검거? 미담 부담 돼" 겸손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0. 12. 19. 22:36

배우 김민석이 미담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지창욱 김민석 류경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석은 앞서 미담으로 화제가 됐던 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군 복무 시절 불법 촬영 용의자를 잡았던 바 있다.
김민석은 "말년 휴가 마지막 날 친구 카페를 갔다. 동료 중 한 명이 어떤 사람이 몰카를 찍는 것 같다고 말해줬다. 반대편에 있던 친구가 사진 찍은 사실을 확인했고 친구랑 같이 휴대전화를 뺏어서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 파일이 없어서 뒤져봤더니 숨김파일에 몰래 찍은 사진 몇백 장이 떴다. 카페에 있는 모든 여성의 사진을 찍은 것이다"이라며 부담감과 함께 당시의 과정을 설명하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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