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인크래프트 트위치 캐슬에서 모였다" 트위치 코리아 파트너십 파티
김건호 2020. 12. 29. 09:48

트위치는 지난 26일 마인크래프트 트위치 캐슬 파티장에서 파트너들과 함께 한 2020년을 추억하며 파트너십 파티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트위치는 매년 파트너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연말 파티를 진행한다. 작년까지는 직접 만나 파티를 즐겼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파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마인크래프트에 트위치 캐슬 파티장을 마련했다. 파티장 제작과 프로그램 운영은 샌드박스가 함께 했다.
풍월량, 서새봄 등 200여명의 트위치 스트리머가 올해 파트너십 파티에 동시접속해 동료 스트리머와 소통하고, 게임을 즐기며 선물을 획득했다. 올해 동료 스트리머와 만나 대화할 기회가 부족했기에 ‘네트워킹’과 ‘소통’을 중점에 둔 파티가 유익하고 즐거웠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트위치는 메인 이벤트였던 네트워킹 게임파티 외에도 뒷풀이 시간을 마련해 스트리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유용한 정보를 나누도록 격려했다.

트위치 커뮤니티도 트위치가 제공하는 ‘함께보기’ 기능으로 생중계하는 여러 스트리머를 통해 함께 파티를 즐겼다. 게임 자체는 물론, 스트리머가 게임머니를 칩으로 교환하고, 게임에 배팅 해 돈을 모으는 과정이나 로또, 대출, 상점 등 칩을 이용한 재미있는 액티비티, 운세와 같은 활동이 풍성하게 마련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파티에서 가장 많은 팔로우를 확보해 인기상을 받은 스트리머 풍월량은 보물찾기에 참여하다가 시상식에 늦게 도착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고, 스트리머 김도는 파티 이후 초코라면을 먹는 벌칙을 수행하기도 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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