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돌입하는 메이저리그, '최강 전력' 가진 팀은?

안형준 2020. 11. 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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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현 시점에서 가장 강한 전력을 가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9일(한국시간) 오프시즌 시작 시점의 30개 구단 전력 순위를 평가했다.

MLB.com은 현 시점 다저스 선수단의 WAR는 44.3이며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라고 언급했다.

MLB.com은 토론토의 오프시즌 과제로 선발투수와 3루수 영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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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현 시점에서 가장 강한 전력을 가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9일(한국시간) 오프시즌 시작 시점의 30개 구단 전력 순위를 평가했다. 1위는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LA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페드로 바에즈, 키케 에르난데스, 제이크 맥기, 작 피더슨, 블레이크 트레이넨, 저스틴 터너, 알렉스 우드 등이 FA가 됐다. MLB.com은 현 시점 다저스 선수단의 WAR는 44.3이며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라고 언급했다. 다만 다저스는 바에즈와 트레이넨, 우드가 이탈한 불펜과 터너가 떠난 3루를 채워야 한다. 다저스의 오프시슨 숙제다.

2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였다. 샌디에이고의 현재 팀 WAR 는 39.8. 제이슨 카스트로, 주릭슨 프로파, 미치 모어랜드, 트레버 로젠탈, 커비 예이츠 등이 FA가 됐다. FA 영입과 유망주 성장으로 강력한 야수진을 갖췄지만 로젠탈과 예이츠가 이탈한 불펜진을 보강하는 것은 오프시즌 과제다.

뉴욕 양키스가 3위에 올랐다. 양키스의 팀 WAR는 38.9. 양키스는 2루수 DJ 르메이휴와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 제임스 팩스턴이 이탈한 공백을 채워야 한다. 4위는 팀 WAR 38.5의 미네소타 트윈스였다. 미네소타는 FA가 된 넬슨 크루즈의 공백을 채우는 것이 최우선 과제. 제이크 오도리지와 리치 힐이 FA가 된 선발 보강도 필요하다.

5위는 주전 외야진이 한꺼번에 FA가 된 휴스턴 애스트로스였다(WAR 38.5). 마이클 브랜틀리와 조지 스프링어, 조시 레딕이 모두 FA가 된 휴스턴은 카일 터커와 함께 외야를 지킬 외야수들을 찾아야 한다. 로베르토 오수나와 크리스 데븐스키가 이탈한 불펜진도 보강할 필요가 있다. 6위는 WAR 36.9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였다. 클리블랜드는 큰 FA 손실은 없었지만 브래드 핸드를 방출했고 프란시스코 린도어 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린도어가 떠난다면 전력은 크게 약화될 수 밖에 없다.

LA 에인절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메츠가 각각 7-10위를 기록해 TOP 10에 올랐다.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WAR 34.4로 11위를 차지했다. MLB.com은 토론토의 오프시즌 과제로 선발투수와 3루수 영입을 꼽았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월드시리즈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WAR 33.9로 12위에 그쳤다. 김광현이 소속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WAR 26.7로 18위를 기록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13위, 시카고 컵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공동 14위를 차지했고 워싱턴 내셔널스는 16위였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17위, 신시내티 레즈가 19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0위를 각각 차지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시애틀 매리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볼티모어 오리올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마이애미 말린스, 텍사스 레인저스, 콜로라도 로키스는 각각 21-30위에 그쳤다.(자료사진=무키 베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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