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서점 대표 "스티브 잡스 연설에 눈물 핑, 대기업 퇴사 후 창업"(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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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서점 대표가 스티브 잡스 연설에 감명 받아 그날 바로 대기업을 퇴사, 창업한 사실을 밝혔다.
정인성 대표는 안정적 대기업을 어쩌다 관두게 됐냐는 질문에 "출근할 때마다 팟캐스트를 들었다.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대 졸업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는 거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는 데 네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고. 그 말을 듣고 눈물이 핑 돌았다. 회사에서 일할 때 정말 내 인생을 살고 있는 건가 싶더라"며 그날 팀장님을 찾아가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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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심야서점 대표가 스티브 잡스 연설에 감명 받아 그날 바로 대기업을 퇴사, 창업한 사실을 밝혔다.
12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86회에는 '오늘 하루' 특집을 맞아 심야서점을 운영중인 정인성 대표가 찾아왔다. 보통 오후 7시에서 새벽 1시 반까지 운영한다는 정인성 대표의 서점은 술과 책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이날 정인성 대표는 창업을 하게 된 계기로 "오래된 습관, 취미였다. 회사 다닐 때부터 퇴근한 다음 홀로 술을 마시며 책을 읽는 습관이 있었다"며 "술을 마시며 책을 읽는데 그 시간이 너무 좋더라. 이런 취향은 많진 않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어딘가 있을 테고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 이런 공간 만들어 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이런 그의 전직장은 LG생활건강. 정인성 대표는 안정적 대기업을 어쩌다 관두게 됐냐는 질문에 "출근할 때마다 팟캐스트를 들었다.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대 졸업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는 거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는 데 네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고. 그 말을 듣고 눈물이 핑 돌았다. 회사에서 일할 때 정말 내 인생을 살고 있는 건가 싶더라"며 그날 팀장님을 찾아가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정인성 대표는 아버지가 자신의 퇴사를 듣고 드라마처럼 뒷목을 잡으셨다며 "아버지께선 한 회사에서만 오래 다니셨다. 퇴사라는 개념이 익숙하지 않으신데 의논도 나누지 않고 갑작스럽게 퇴사했다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인성 대표는 여유없던 지난 출퇴근길과 달리 언제고 낮잠을 잘 수 있는 지금의 삶이 몹시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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