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단백질 보충제서 벌레 발견..마이프로틴 "인체에 무해" VS 소비자 "조치 무책임"
김현주 2020. 9. 21.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유명 브랜드의 단백질 보충제에서 벌레가 발견돼 빈축을 사고 있다.
이어 "조사 결과 본 문제는 운송 과정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사고라는 결론을 내렸으며, 문제가 발생한 제품을 섭취했더라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확인을 받았다"며 "고객께는 해당 주문건 전액 환불 및 보상 관련 안내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 "업체 측의 조치 무책임"
마이프로틴에서 생산한 단백질 보충제에서 흰색 가루로 보이는 벌레가 발견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한 유명 브랜드의 단백질 보충제에서 벌레가 발견돼 빈축을 사고 있다.

한 유명 브랜드의 단백질 보충제에서 벌레가 발견돼 빈축을 사고 있다.
영국계 기업인 마이프로틴은 지난 14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발송된 ‘카브 크러셔’ 제품 중 소수 물량이 운송 중 품질 문제가 발생했다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 본 문제는 운송 과정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사고라는 결론을 내렸으며, 문제가 발생한 제품을 섭취했더라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확인을 받았다”며 “고객께는 해당 주문건 전액 환불 및 보상 관련 안내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업체 측의 조치가 무책임하다”며 입을 모아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헬스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 소비자는 “평생 안 싸던 피똥을 쌌다”고도 주장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어제는 동료, 오늘은 AI”…벼랑 끝 청년들이 다시 ‘나의 아저씨’를 꺼내 보는 이유
- “명절 차비도 없었는데”…임영웅·아이유, ‘바퀴벌레 방’서 일군 수백억원 부동산
- “출연료는 푼돈이었다” 카메라 뒤에서 수억원대 매출 터뜨린 ‘인생 2회차’ 스타들
- “매달 통장에 1억 꽂힌다” 이민정, 800억원 빌딩주 등극한 ‘진짜 올드머니’ 배경
- “무서운 아빠는 끝났다” 신동엽·정종철 자녀를 명문대 보낸 ‘농담의 힘’
- “한숨 자면 된다더니 20분 뒤 엄마 사망”…‘수면 임플란트’ 뭐길래
- “120억 전액 현금” 장윤정, 70억 차익 남기고 이사 간 펜트하우스 보니
- “박나래가 합의 거절, 새 삶 살고 싶다”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2심 실형
- ‘주식 폭망’ 딛고 110억 자가...최화정, 성수동 랜드마크 입성한 ‘갈아타기 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