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 '여신강림' 한서준 役 물망.. 싱크로율 보니?

김유림 기자 2020. 7. 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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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엽이 '여신강림' 오디션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키이스트, 여신강림 웹툰 캡처

배우 황인엽이 '여신강림' 오디션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황인엽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황인엽이 '여신강림' 한서준 역 오디션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황인엽이 물망에 오른 역할은 한서준 역으로 주인공 이수호, 임주경과 삼각관계를 그린다. 앞서 '여신강림' 측은 이수호 역에 아스트로 차은우를, 임주경 역에 배우 문가영을 캐스팅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여신강림'은 외모에 자신이 없는 주인공이 성장하는 이야기. 민낯은 죽어도 들키기 싫은 자칭 화장발 여신의 고군분투 여신생존기로, 유일하게 민낯을 아는 남자와 가슴 떨리는 첫사랑 이야기며 열여덟, 불안한 청춘들이 꿈을 찾고 달려가는 성장극을 그리는 드라마다.

황인엽은 웹드라마 'WHY'와 '프레쉬맨'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배우다. 지난해 KBS2 '조선로코 - 녹두전'에서 박단호 역으로 활약했고, 올해는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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