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전연인 김성철-박지현 재회 "안녕" 열린결말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0. 10. 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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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인 김성철 박지현은 열린 결말을 맞았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6회(마지막회/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에서 한현호(김성철 분)와 이정경(박지현 분)은 다시 만났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에는 채송아(박은빈 분) 기획으로 슈만 클라라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연주회가 펼쳐지며 박준영과 한현호, 이정경이 다시 한 무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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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인 김성철 박지현은 열린 결말을 맞았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6회(마지막회/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에서 한현호(김성철 분)와 이정경(박지현 분)은 다시 만났다.

이정경 조모 나문숙(예수정 분)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오랜친구 박준영(김민재 분)에 전연인 한현호까지 찾아와 이정경을 위로했다. 덕분에 경후문화재단 창립기념 행사에서는 박준영 한현호 이정경의 피아노 트리오가 처음 계획대로 진행됐다.

하지만 연주회가 끝난 뒤 박준영과 한현호가 각각 이정경에게 악보를 돌려주며 이별을 고했다. 한현호가 “옛날에 네가 줬던 것. 잘 썼어. 갈게”라며 악보를 돌려주자 이정경은 “현호야, 언제 돌아오는 거야?”라고 물었고, 한현호는 “모르겠어. 정경아, 잘 지내.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라고 답했다.

이어 이정경은 양지원(고소현 분)의 레슨을 정식으로 맡으며 바이올린을 빌려주기로 했다. 또 이정경은 양지원 학교 실기 강사로 새로운 시작을 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에는 채송아(박은빈 분) 기획으로 슈만 클라라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연주회가 펼쳐지며 박준영과 한현호, 이정경이 다시 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현호가 “안녕”이라고 인사하자 이정경도 “안녕”이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재회가 열린 결말을 그렸다.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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