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최고 기대작 '진열혈강호' 대만 출시.. 사전예약 81만명 열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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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협게임 '열혈강호' 제작 게임사로 유명한 엠게임이 다시 한 번 비상의 날개를 펼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엠게임은 이달 10일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사진)'를 대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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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협게임 '열혈강호' 제작 게임사로 유명한 엠게임이 다시 한 번 비상의 날개를 펼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엠게임은 이달 10일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사진)'를 대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사의 대표 PC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 및 발전 시킨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의 특징은 열혈강호 온라인 특유의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공과 짜릿한 타격감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했다는 점이다. 저사양 기기에서도 원활히 게임 이용이 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마쳤고 모바일 MMORPG 경험 없는 이용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진열혈강호 출시 소식에 대만 현지 반응도 뜨겁다. 지난달 10일부터 실시한 사전예약 수가 81만명을 돌파했다. 대만 파트너사 해피툭의 양민영 대표는 "정식출시에 앞서 3일 동안 진행한 CBT(비공개테스트)에서 참여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냈다"라며 "'열혈강호'의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게임성 검증까지 모두 마쳐 흥행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엠게임은 진열혈강호를 앞세워 호실적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엠게임은 주력 PC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중화권 및 북미, 터키 등지에서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7분기 연속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실제 올해 3분기 매출은 89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5.1%, 129.5% 성장했다. 특히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5년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9월과 10월 두 달 간 연속 월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전작인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5년 4월 20일 중국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전날인 4월 19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 유명 가수, 탤런트, 감독, 모델 100여 명 등이 참석하는 오픈 전야제가 열릴 정도의 기대작으로 꼽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서비스 6개월여 만에 총 가입자 수 1200만명, 동시 접속자수 30만명을 돌파하며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와 함께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진열혈강호'의 대만 출시일을 확정하며 아시아 공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면서 "그 동안 공들여 만든 게임의 첫 출시인 만큼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전사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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