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잔류' 즐라탄, "11번으로 바꾼 이유? 원래 내 번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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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과 재계약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등번호를 11번으로 변경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AC 밀란과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지난 1월 AC 밀란에 입단한 이브라히모비치는 6개월+1년 연장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 11번을 골랐다. 팬들이 내 번호를 알기에 다시 달고 싶었다. 21번은 이전의 이브라히모비치와 다르다"며 예전에 AC 밀란에서 뛰던 자신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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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AC 밀란과 재계약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등번호를 11번으로 변경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AC 밀란과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지난 1월 AC 밀란에 입단한 이브라히모비치는 6개월+1년 연장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1년 계약 연장은 옵션 계약의 실행이다.
계약을 마무리한 이브라히모비치는 등번호도 21번에서 11번으로 변경했다. 이에 대해 이브라히모비치는 AC 밀란 홈페이지를 통해 “단순하다. 원래 내 번호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0번을 선호하지만, 10번만 고집하지는 않는다. 10번을 단 선수가 이미 있다면 8번, 9번, 11번 등 다른 번호를 달았다. AC 밀란에 복귀했을 때는 자기 아들이 골라준 21번을 선택했다.
그가 반년 만에 등번호를 바꾼 것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AC 밀란에서 뛸 당시 달았던 번호가 11번이기 때문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 11번을 골랐다. 팬들이 내 번호를 알기에 다시 달고 싶었다. 21번은 이전의 이브라히모비치와 다르다”며 예전에 AC 밀란에서 뛰던 자신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브라히모비치는 “AC 밀란을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해 복귀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라며 세리에 A를 우승하던 AC 밀란을 다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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