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파리패션위크서 GD 웃긴 날 보고 외신기자들 난리났다"(유퀴즈)

서유나 2020. 12.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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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파리패션위크에서 GD를 만나 외신 기자들에게 주목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12월 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83회에는 조세호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GD(빅뱅 지드래곤, 권지용)를 만난 경험담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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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세호가 파리패션위크에서 GD를 만나 외신 기자들에게 주목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12월 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83회에는 조세호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GD(빅뱅 지드래곤, 권지용)를 만난 경험담을 풀었다.

이날 조세호는 톱 모델 최소라를 손님으로 맞아 자신 역시 파리 페션위크에 방문했었다고 자랑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덕에 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 작가로서 참여해 봤다는 것.

그러면서 조세호는 "샤넬 패션쇼 앞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더라. GD가 오는 거다. GD는 말 그대로 시크의 끝이다. GD가 딱 오는데 내리자마자 '지용아'하고 불렀다"고 GD를 만난 경험을 전했다. 당시 조세호는 많은 인파 속 얼굴을 내밀고 GD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었다.

이후 조세호는 "GD가 가고 나서 난리가 났다. 원래 GD는 시크하게 가고 웃지도 않는데 (GD가 나를 보고 웃으니) '당신 누구냐'가 된 거다. 많은 외신 기자들이 '당신이 누군데'(라며 놀라워 했다)"고 자신의 정체에 대한 의문으로 뒤집어졌던 현장 반응을 생생하게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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