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홍명보 '10년 주기설'..울산 2022년 운수대통?

이진석 2020. 12. 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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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에게는 10년마다 큰 운이 찾아온다는 이른바 '10년 주기설'이 있습니다. 잠시 잊혔던 '10년 주기설'이 울산 감독 취임과 함께 다시 주목받게 됐습니다.

■1992년 포항에서 데뷔한 홍명보는 그 해 우승과 함께 MVP까지 차지했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주장을 맡아 4강 신화를 이끌었습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사상 첫 동메달을 땄습니다.

■2022년 홍명보 감독에게 무슨 일이?

'10년 주기설'이 등장한 게 바로 런던올림픽 때입니다. 당시에는 다음 10년 주기가 되는 2022년 홍명보 감독에게 카타르 월드컵을 맡기자는 농담 섞인 설레발까지 나왔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실패로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긴 홍명보 감독에게 다시 10년 주기가 돌아옵니다. 큰 이변이 없다면 울산 감독을 맡고 있을 2022년 홍명보 감독에게 어떤 운이 찾아올까요?

홍명보 감독 본인도 알고 있는 '10년 주기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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