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365 "펠레, 과대 평가된 선수 1위..日 나카타는 9위"
[스포츠경향]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혀온 ‘축구황제’ 펠레. 그가 ‘과대 평가된 선수’ 1위라는 이색 주장이 나왔다.
축구 전문매체 ‘풋볼365’가 펠레가 과대 평가된 선수 1위로 선정됐다고 스포츠 바이블이 11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펠레는 1958년과 1970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우승할때 최고의 선수가 아니었다”면서 “또 1962년 월드컵에서는 부상을 입었다. 그의 숨막히는 통계는 대부분 비공식적인 친선경기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풋볼365의 맷 스테드 기자는 “헬레노 프레이타스와 가린샤가 잠재적으로 훌륭한 기량을 보였으며 펠레는 당시 상황에서의 수혜자였다”고 주장했다. 맷 스테드는 통산 757골을 기록하며 축구 최고의 레전드로 꼽히는 펠레가 월드컵 활약도와 기록의 영양가가 떨어진다는 이유를 들어 과대평가 선수 1위로 꼽았다.
그가 꼽은 2위는 프랑스의 다비드 지놀라, 3위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풀백 로베르토 카를로스였다. 역대 최고의 풀백으로 꼽히는 카를로스는 수비력이 떨어져 과대평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시·호날두와 함께 ‘현존 세계 3대’ 선수로 꼽히는 네이마르(PSG)는 7위로 꼽았다. 역대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폴 스콜스는 8위에 올랐다. 스콜스는 종종 과소 평가된 선수로 꼽혀왔는데 맷 스테드는 오히려 그가 과대평가됐다고 주장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일본 축구의 자존심으로 꼽히는 나카타 히데토시가 9위로 꼽혀 눈길을 끈다. 브라질 대표팀 출신의 헐크가 10위로 선정됐다.
<풋볼365 선정 역대 과대평가된 선수>
1. 펠레
2. 다비드 지놀라
3. 로베르토 카를로스
4. 클로드 마케렐레
5. 게오르기 킨클라제
6. 필립 쿠티뉴
7. 네이마르
8. 폴 스콜스
9. 나카타 히데토시
10. 헐크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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