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육군훈련소 '인터넷편지 중단' 철회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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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에게 인터넷 편지 대신 단문 응원 메시지만 전달해주기로 정책을 바꾼 논산 육군훈련소가 이를 철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에 따르면 육군훈련소는 다음주 회의를 열고 인터넷 편지 서비스 재개 등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육군훈련소는 지난 12일부터 훈련병에게 보내는 인터넷 편지 쓰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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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에 따르면 육군훈련소는 다음주 회의를 열고 인터넷 편지 서비스 재개 등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진행중인 단문 응원 메시지를 다음주까지만 운영하고 원래의 인터넷 편지 서비스 재개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훈련소는 지난 12일부터 훈련병에게 보내는 인터넷 편지 쓰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훈련소는 하루 1000건이 넘게 접수되는 연예인 출신 훈련병 등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개선할 방법을 모색했다. 훈련소는 “코로나19 감염예방 활동 기간 장병의 피로도가 감염예방 활동으로 기간 장병의 피로도가 증가했고, 훈련병 인터넷 편지 출력물 과다로 예하부대에서 애로사항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훈련소는 대외적으로는 “각 부대에서는 1일 평균 2시간 이상을 편지 출력과 개인별 전달에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인쇄용지가 사용되고 있고 훈련병의 안전한 교육훈련과 훈육 등에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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