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현찰 챙기는 XXX'같다는 랩퍼, XXX의 정체는?

유병훈 기자 2020. 12. 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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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래퍼 블랫넛(본명 김대웅)이 신곡 가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을 ‘저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블랙넛은 1년여만에 낸 신곡 ‘That’s fine’에서 ‘나는 범죄자 새X로 안 끝날 운명이야, 여자들과 현찰을 챙겨 마치 XXX’라는 가사를 넣었다.

검열로 묵음처리된 뒷부분 XXX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두고 온라인 상 갑론을박이 벌어졌으나, 지난 29일 공식 언택트(untact·비대면) 공연에서 ‘윤미향’이라고 한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블랙넛이 진보가 싫어하는 랩퍼 타이틀을 땄다’ ‘가사만큼은 국힙(한국힙합) 원탑(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블랙넛은 지난 2008년 데뷔한 뒤 지난 2015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4’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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