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 고양 주엽고 745명 음성 판정..추가 확진 없어

송주현 2020. 10. 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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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간접 접촉자의 접촉자들까지 확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는 등 비상이었던 경기 고양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사흘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아 안도하는 분위기다.

1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일산서구 주엽고등학교 재학생 A양이 가족간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A양과 같은 반 학생과 교사를 비롯해 2·3학년생, 교직원 등 747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감사가 이날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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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2명 오늘 오후 검사예정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고등학교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재학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간접 접촉자의 접촉자들까지 확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는 등 비상이었던 경기 고양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사흘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아 안도하는 분위기다.

1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일산서구 주엽고등학교 재학생 A양이 가족간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A양과 같은 반 학생과 교사를 비롯해 2·3학년생, 교직원 등 747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감사가 이날까지 진행됐다.

검사결과 747명 중 74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명도 이날 오후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주엽고 확진자 발생 즉시 학교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의료진과 공직자들을 신속히 학교현장으로 투입해 검사를 진행했다.

주엽고 내부 시설 등에 대해서는 방역이 완료된 상태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칫 감염 확산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하게 접촉자를 분류하고 검사를 진행했다"며 "다행히 추가 감염자가 사흘째 발생되지 않은 상태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어도 이동 자제 등 방역 수칙을 적극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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