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 향한 마음 자각→황인엽 질투..본격 삼각관계(종합)



[뉴스엔 서유나 기자]
차은우가 문가영에 대한 마음을 자각했다.
12월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4회에서는 이수호(차은우 분), 한서준(황인엽 분)의 급식실 소동 이후 삼각관계 스캔들에 휘말린 임주경(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수호, 한서준의 문제는 단순 치정 싸움이 아니었다. 두 사람 사이엔 절친 정세연(찬희 분)의 죽음 문제가 얽혀 있었다. 과거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중 학폭 가해 논란에 휩싸인 정세연. 논란 후 정세연은 자신을 찾아온 한서준에게 "수호는 나 믿을 것 아니냐. 수호만 믿어주면 대표님도 나 믿어주실 것"이라고 말한 뒤 오직 이수호만 보고 달려 갔으나,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한 채로 돌아왔다. 한서준은 당시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은 이수호를 증오하고 있었다.
급식실 소동 후 이수호와 한서준은 끊임없이 부딪혔다. 그런 와중 이수호에게 힘이 되어준 건 임주경. 임주경은 만화방에서 이수호를 따로 만나 언제든 대나무숲이 되어주겠노라 자처하며, 복잡한 이수호의 마음을 녹였다. 임주경은 어린 시절에도 속상해하는 이수호를 위로해 준 적이 있었다. 한편 한서준은 이런 임주경, 이수호의 사이를 의심, 임주경에게 "너 이수호랑 사귀냐"고 대놓고 물어봤다.
그런 가운데 임주경은 이수호, 한서준과 얽힌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최수아(강민아 분)에게 소개팅을 받기로 했다. 그리고 이를 우연히 알게 된 이수호는 이 사실을 의식하며 괜히 만화방에 가는 척 임주경이 타는 버스를 따라타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호는 남자랑 단둘이 밖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라 떨린다는 임주경의 말에 "나랑은 단둘이 만나는 거 아니냐"며 섭섭해했다.
한편 임주경은 한준우에게도 얼굴을 들킬 뻔했다. 한서준이 엄마 이미향(박현정 분)이 임주경의 엄마 홍현숙(장혜진 분)과 친한 사이였던 것. 이날 한서준은 엄마를 따라 홍현숙(장혜진 분)의 숍에 방문했고, 이에 민낯으로 있던 임주경은 황급히 얼굴에 팩을 올려 민낯을 숨겼다. 한서준은 얼굴에 팩을 올린 임주경 모습을 즐거워 하며 카메라에 담았다.
소개팅 당일, 임주경에게 은근 설레는 마음을 느끼던 이수호는 결국 임주경의 소개팅에 따라붙었다. 영화관 뒤에 앉아 임주경의 데이트를 지켜보던 이수호는 두 사람이 과한 스킨십을 하는 듯하자 벌떡 일어나 두 사람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이들은 임주경이 아닌 스테이지 상태의 백경(이재욱 분), 은단오(김혜윤 분)이었다. 이후 이수호는 임주경의 소개팅남이 임주경과 헤어진 뒤 진짜 여자친구를 만나는 모습까지 확인했다. 이에 이수호는 남자를 혼내준 뒤 바람을 실토하는 문자를 보내게 만들었고 임주경은 단순히 자신이 차인 줄 알고 속상해 했다.
또한 이수호는 부쩍 친해진 것 같은 임주경, 한서준의 사이를 질투했다. 이에 이수호는 임주경과 아웅다웅하는 한서준을 견제하는 것도 모자라 초반 회의적이었던 임주경, 강수진(박유나 분), 최수아, 유태훈(이일준 분)의 수학 스터디에 합류했다. 이수호는 심지어 이들의 노래방 뒤풀이에도 함께했다.
한편 임주경은 혼자 화장실에 다녀오다가 한서준과 마주쳤다. 임주경은 한서준이 또 이수호와 부딪힐 것을 걱정해, 그를 다른 골목으로 이끌었는데. 거기서 두 사람은 과거 한서준을 쫓았던 양아치 무리와 마주쳤다. 이에 임주경은 한서준의 손을 끌고 도망치기 시작했고 이수호는 이 모습을 목격했다.
한서준은 임주경을 자신의 바이크에도 태워줬다. 하지만 임주경의 집 앞에 와서 기다리고 있던 이수호. 이렇게 또 임주경은 두 사람 사이에 엮였다. 이후 임주경과 헤어진 한서준은 이수호에게 "너 임주경 좋아하냐. 안 좋아해?"라고 물었고, 이수호는 "그러는 넌? 왜 걔 주변에서 얼쩡거리냐. 임주경 좋아하냐"고 되물었다. 이에 한서준은 "한 번 그래볼까?"라며 이수호를 자극했다.
이수호는 이 말을 통해 임주경을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했다. 하지만 한 발 앞선 한서준은 임주경에게 자신의 바이크 키를 건네고 "나 앞으로 네 말만 들으려고"라고 말했다.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이수호는 한서준을 따라가려는 임주경을 "가지마, 가지말라고"라며 붙잡았다.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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