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애리 나이 화제.. 교통사고로 갈비뼈 골절?
김유림 기자 2020. 12. 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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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리가 갈비뼈 5대 골절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촬영을 감행한 사연을 공개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배우 정애리가 출연했다.
1960년생으로 올해 61세인 정애리는 "원래 무용을 했다. 셋째 오빠가 KBS에서 주연급 탤런트를 모집한다고 해보라고 하더라. 근데 대상을 받아서 탤런트가 됐다. 인생이 바뀌었다"고 배우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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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리가 갈비뼈 5대 골절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촬영을 감행한 사연을 공개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배우 정애리가 출연했다.
1960년생으로 올해 61세인 정애리는 "원래 무용을 했다. 셋째 오빠가 KBS에서 주연급 탤런트를 모집한다고 해보라고 하더라. 근데 대상을 받아서 탤런트가 됐다. 인생이 바뀌었다"고 배우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배우 활동을 하면서 겪은 위기에 대해 묻자 "가장 큰 위기는 배우 생활을 시작하고 금방 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2년 정도 사랑을 받으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어느날 방송국을 들어오면 숨이 막히더라. 내 일이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도 많고, 사랑도 많이 받고 있었지만 부담이었던 것 같다. 어리기도 해서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애리는 '스케줄 펑크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사실 누구도 펑크를 내지 않는다. 특별한 사정이 생기면 사전에 연락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그는 "1년 전 드라마를 마치고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다. 하지만 드라마 촬영 중이라서 어쩔 수가 없었다"라며 "당시 갈비뼈가 5대가 골절됐다. 삽관한 것만 빼고 마취 주사를 맞아가면서 촬영을 했다. 당시 숨도 안쉬어졌는데 어떻게 촬영을 했나 잘 모르겠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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