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아나운서 '재벌가 며느리' 입성.. 또 누구 있었나?

강소현 기자 2020. 12. 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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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27)가 5일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32)와 결혼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재벌가 며느리에 합류한 아나운서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 전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의 결혼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가 지난 6월 경동그룹 3세 손원락 상무와 결혼하면서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2018년 11월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두산가 4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하며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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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27)가 5일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32)와 결혼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재벌가 며느리에 합류한 아나운서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뉴스1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27)가 5일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32)와 결혼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재벌가 며느리에 합류한 아나운서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 전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의 결혼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주례는 영화배우이자 전 국회의원 신영균이, 축가는 슈퍼주니어 규헌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등 정·재계 인사들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의 열애사실은 지난 7월 알려졌다. 김 전 아나운서와 김 대표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김 전 아나운서가 지난 11월 SBS를 퇴사하면서 두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1년여의 열애끝에 마침내 두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전에도 아나운서가 재벌가 며느리가 된 사례들은 적지 않다. (왼쪽부터) 노현정, 이다희 전 아나운서. /사진=뉴스1
아나운서가 재벌가 며느리가 된 사례는 적지 않다.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가 지난 6월 경동그룹 3세 손원락 상무와 결혼하면서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손원락 상무는 경동그룹 창업주인 고(故) 손도익 명예회장의 장남인 손경호 경동그룹 회장의 외동아들로 전해졌다. 현재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상무를 맡고 있다. 

2018년 11월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두산가 4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하며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박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세계 광고인들의 등용문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를 졸업한 뒤 2014년부터 두산그룹 광고계열사 오리콤의 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다. 현재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다.

조 아나운서에 앞서 이다희 전 스카이티브이(Sky tv) 아나운서도 2018년 10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와 결혼했다. 두사람은 2018년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오다 2018년 여름 결혼을 결정했다.

이선호씨는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금융경제학을 전공하고 2013년 CJ그룹에 입사했다. 이 전 아나운서는 미국 퍼듀대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후 2016년 스카이티브이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랭킹쇼 랭킹 베이스볼 등을 진행했지만 현재는 활동하지 않고 있다.

매년 현대가 행사로 얼굴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도 대표적인 아나운서 출신 재벌가 며느리다. 노 전 아나운서는 현대가 3세 정대선씨와 결혼했다. 그는 경희대에서 아동주거학과 신문방송학을 복수 전공하고,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상상플러스와 스타 골든벨 등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결혼과 함께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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