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시사용어]민간광대역무선서비스(CB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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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광대역 무선서비스'(CBRS)는 미국이 군사·위성 등 공공용으로 사용하던 3.5㎓ 대역 150㎒폭(3550~3700㎒)에 혁신 주파수 공유 기술을 접목, 상업용으로 개방하는 주파수 활용 방식이다.
CBRS는 총 150㎒ 폭의 주파수를 △기존 이용자(IU) △우선접속(PA) △일반허가접속(GAA)으로 구분해 이용한다.
PA는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면허권을 획득해 IU가 사용하지 않는 대역에 대해 배타적으로 활용하는 이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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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광대역 무선서비스'(CBRS)는 미국이 군사·위성 등 공공용으로 사용하던 3.5㎓ 대역 150㎒폭(3550~3700㎒)에 혁신 주파수 공유 기술을 접목, 상업용으로 개방하는 주파수 활용 방식이다.
CBRS는 총 150㎒ 폭의 주파수를 △기존 이용자(IU) △우선접속(PA) △일반허가접속(GAA)으로 구분해 이용한다.
IU는 군사·위성 등 서비스 우선권을 부여받은 이용자로, 접속 권한이 가장 높다. PA는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면허권을 획득해 IU가 사용하지 않는 대역에 대해 배타적으로 활용하는 이용자다. GAA는 와이파이와 같은 비면허 대역으로, IU와 PA가 활용하고 남은 대역에 누구나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CBRS는 3.5㎓ 대역에서 시간 또는 공간적으로 미사용 채널을 지능형 기술로 파악, 면허권자 또는 비면허 이용자가 사용하도록 전파 자원을 실시간 할당한다. 모든 주파수 현황은 주파수접속시스템(SAS)을 통해 관리된다.
즉 3.5㎓ 대역에서 비어 있는 주파수가 없도록 파악, 필요로 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지능적으로 사용권을 부여한다는 의미다.
FCC는 SAS 사업자로 구글, 소니, 컴캐스트 등을 선정했다. 이들은 주파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사용 현황을 실시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FCC는 PA 대역을 배타적으로 활용할 이동통신사를 주파수 경매를 통해 선정한다. 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이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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