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적극적인 변화를 담아낸 중형 SUV, '현대 더 뉴 싼타페'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 그리고 수 많은 실적을 올려온 ‘현대 싼타페’가 다시 한 번 변화를 시도했다.
새로운 싼타페는 지금까지의 현대차 디자인, 혹은 현대 SUV의 디자인과는 사뭇 다른 디자인은 ㅁ룰론이고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보다 직설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과연 새로운 싼타페는 어떤 변화, 그리고 변화를 통한 어떠한 가치를 품고 있을까?

독특하면서도 대담한 변화를 담아낸 ‘더 뉴 싼타페’
새로운 싼타페는 디자인 이전, 체격의 변화를 이뤄냈다.
실제 4,785mm의 전장과 1,900mm 및 1,685mm의 전폭과 전고를 갖춰 기존의 싼타페 대비 소폭 커진 모습이다. 여기에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및 사이트 스텝 등을 더하면 그 체격이 조금 더 크게 느껴진다. 참고로 휠베이스는 2,765mm에 이르며 공차중량은 1,735~1,885kg에 이른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독수리의 눈’이라는 컨셉과 이를 구현하는 새로운 프론트 그릴이 목을 끈다. 특히 큼직하게 그려진 프론트 그릴, 헤드라이트와 함께 어우러지는 T 형태의 DRL 등이 제시하는 전면 디자인은 무척 이채롭다.

측면은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소소하게 개선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더해 차량의 감성을 강조한다. 덧붙어 후면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LED 타입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고, 바디킷의 형태를 새롭게 다듬어 차량의 감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덧붙여 다양하면서도 세련된 외장 컬러를 마련하여 가치를 높인다. 실제 화이트 크림 컬러를 시작해 마그네틱 포스, 레인 포레스트 등 총 8색의 외장 컬러를 적용하여 다양한 고객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기능적이고 고급스러운 공간
더 뉴 싼타페의 실내 공간의 구성과 형태는 최신의 현대차 인테리어 기조를 고스란히 제시한다.
깔끔하고 균형감 있게 그려진 인테리어의 구성을 고스란히 제시하고, 곡선을 기반으로 하여 조화로운 감성을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깔끔하게 다듬어진 계기판과 스티어링 휠, 그리고 팝업 스타일의 디스플레이 패널 등이 더해져 공간 가치를 더욱 높인다.
이와 함께 실내 공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내 공간의 컬러 패키지를 다양하게 마련하여 ‘고객 선택’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덧붙여 앰비언트 라이팅을 더할 뿐 아니라 깔끔하게 다듬어진 버튼식 기어 시프트 패널 등을 더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여기에 현대기아차의 가치를 높이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가치를 한껏 높였다.
다양한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을 대폭 주가하며 차량의 가치를 높인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패널의 품질 및 디테일이 한껏 높아지며 ‘차량의 가치’를 더욱 강조한다.
새로운 디자인의 구성과 함께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실제 더 뉴 싼타페는 기존 모델 대비 더욱 우수한 품질의 1열 시트를 제공하여 탑승자의 만족감을 높였다. 실제 고급스러운 가죽과 디테일을 더해 차량의 가치가 강조된다.

덧붙여 2열 공간의 가치 역시 높아졌다. 현대차는 싼타페가 갖고 있는 패밀리 SUV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간 개선을 함께 이뤄냈다. 실제 신형 싼타페는 기존의 싼타페 대비 약 34mm가 늘어난 2열 레그룸을 제공하여 차량의 매력을 한껏 높인다.
이와 함께 선택에 따라 최대 일곱 명의 탑승자를 수용할 수 있는 3열 시트 역시 적용할 수 있다.

한편 더 뉴 싼타페는 ‘적재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모습이다.
실제 더 뉴 싼타페는 기존의 625L의 적재 공간을 기존 싼타페 대비 634L로 소폭 개선하여 더욱 다양한 짐을 손 쉽게 적재하고, 최근 자동차 소유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 레저 활동 속에서도 ‘더 뉴 싼타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5인승 사양 기준)

더 뉴 싼타페, 스마트 스트림 디젤을 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파워트레인 전략에 비해 다소 소소한 파워트레인 구성을 더 뉴 싼타페에 적용했다.
실제 더 뉴 싼타페는 최고 출력 202마력과 45.0kg.m의 토크를 내는 스마트스트림 디젤 2.2L 엔진을 적용하였고, 여기에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구동 방식은 시장의 흐름, 그리고 싼타페의 전통에 맞춰 전륜구동 및 AWD 방식을 채용하여 ‘주행 가치’를 더욱 높인다.

이를 바탕으로 준수한 주행 성능을 제시할 뿐 아니라 탑승인원과 구동방식과 휠, 타이어 등의 사양에 따라 14.2km/L부터 11.7km/L의 복합 연비를 제공하여 ‘디젤 SUV’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모드의 개선을 통해 ‘더 뉴 싼타페’는 험로주행 모드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깔끔하게 다듬어진 포장 도로는 물론이고 오프로드와 모래, 눈 그리고 진흙 등과 같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더욱 견고하고 안전한 주행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더욱 견고하게 다듬어진 더 뉴 싼타페
현대 더 뉴 싼타페는 한층 발전된 매력을 제시한다. 가장 먼저 기반이 되는 차체에 있어서도 시장 흐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초고장력 강판’을 더욱 확대 적용했다. 이를 통해 더욱 견고한 움직임은 물론이고 차량의 주행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구조적인 변화’는 물론이고 시장의 흐름에 맞추는 다양한 변화와 개선이 더해졌다. 실제 차선을 인식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덧붙여 후방주차 충돌 방지 보조 및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을 더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전방 출동방지 기능은 물론이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그리고 더욱 우수한 안전을 구현하고 편안한 주행을 제시할 수 있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을 대폭 적용하여 시장에서의 차량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스마트폰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의 블루링크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읽고 전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대 카페이’를 통해 보다 손쉬운 주유비용 결제 등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디지털 키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등이 더해져 차량 가치를 더욱 높였다.
현대 더 뉴 싼타페는 프리미엄과 프레스티지, 그리고 캘리그래피로 운영되며 각각 판매 가격은 3,122만원과 3,514만원 그리고 3,986만원부터 시작된다.
모클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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