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봉쇄로 인적 끊긴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

전성옥 2020. 11. 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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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의 주도인 밀라노 시내가 15일(현지시간) 인적이 거의 끊긴 채 텅 비어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롬바르디아를 비롯한 5개 주를 코로나19 최고 위험지역인 레드존으로 지정했다.

레드존에서는 음식점·술집 영업 중단, 주민 외출 제한 등 전면적 봉쇄에 준하는 강력한 규제 조치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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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의 주도인 밀라노 시내가 15일(현지시간) 인적이 거의 끊긴 채 텅 비어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롬바르디아를 비롯한 5개 주를 코로나19 최고 위험지역인 레드존으로 지정했다. 레드존에서는 음식점·술집 영업 중단, 주민 외출 제한 등 전면적 봉쇄에 준하는 강력한 규제 조치가 적용된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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