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할퀴고 목 졸리고.." BJ 유화, 짭구 데이트폭력 피해 고백

2020. 12. 11. 17: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에서 토크, 댄스 등의 콘텐츠 BJ로 활동하는 유화가 남자친구인 BJ짭구에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

10일 유화는 개인 아프리카TV 채널 공지에 "짭구 그 사람이랑 다시는 엮일 일 없어요. 죽기 싫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엔 폭력으로 인해 얼굴에 상처가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유화는 추가 공지로 "그 분이 아마 맞은 사진 당한 것처럼 올릴텐데 저는 때리지 못할 정도로 죽기 직전 상황까지 갔다"고 밝히며 "얼굴 할퀴고 목 졸리고 지금 오른쪽은 손 쓰기 어려울 정도. 얼굴흉터도 말 못하고, 이러다가 죽을 것 같아서 차 문열었고"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동시에 유화는 짭구가 지나가던 행인에게까지 위협을 했다고 밝히며 "그 와중에 지나가던 행인분들 남자2 여자1분께서 도와주신거고, 그분들한테까지 폭력행사하려 해서 그분들이 제압하신 거다. 내일 본가 부모님 보러 가기로 약속했던 금요일인데 정말 눈물이 너무 나서 글이라도 남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유화의 폭로 글은 이내 삭제됐고, 다음날인 11일 유화는 "공지가 계속 삭제된다. 내가 삭제하는 게 아니다. 몸이 떨린다. 얼른 정리해서 방송을 켜겠다"고 다시 글을 남겼다.

한편 유화와 짭구는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짭구는 BJ철구를 따라하는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해왔다.

[사진 = 유화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