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이건희 별세.. 삼성과 함께 걸어온 '그의 발자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2대 회장 이건희 회장이 별세했다.
삼성전자를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시킨 주역, 이건희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6년 5개월의 와병 생활을 마치고 25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향년 78세의 일기로 소천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단순한 기업인이 아니었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이병철의 셋째 아들로 1942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삼성전자 2대 회장 이건희 회장이 별세했다. 삼성전자를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시킨 주역, 이건희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6년 5개월의 와병 생활을 마치고 25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향년 78세의 일기로 소천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단순한 기업인이 아니었다. 지금의 글로벌 삼성을 있게한 주역으로 '반도체 신화'를 통해 삼성을 세계적인 그룹의 반열에 올려놓은 '재계의 거목'이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이병철의 셋째 아들로 1942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이후 서울대 부설고등학교를 졸업, 일본 와세다 대학 경제학부와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수료하며 면학했다.
이건희 회장이 본격적으로 삼성그룹을 움직인 시기는 삼성물산 부회장으로 취임한 1978년이다. 이후 삼성그룹 부회장으로 10년간 그룹사를 이끌다 1987년 삼성그룹 회장직에 오르게 된다. 이건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세계 시장을 겨냥했다.
이건희 회장이 회장이 취임한 1987년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9.9조. 이 회장의 와병이 시작된 2014년 매출액은 338조 6000억 원으로 약 34배의 매출액이 증가했다. "마누라, 자식 빼놓고 다 바꿔라" 1993년 신경영 선언을 하며 임원진에게 한 이건희 회장의 발언은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재계의 거목' 이건희 회장이 다녀간 발자취를 정리해 봤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또 934회 당첨번호 1등 4명…'역대급 57억 받는다'
- [TF시승기] 올 뉴 투싼 HEV, 연비에 '깜짝' 공간에 '화들짝'
- [TF초점] 역대 최연소 국회의원 살펴보니…더 눈에 띄는 류호정?
- [TF비즈토크] '네덜란드→베트남→일본?' 이재용 삼성 부회장 글로벌 강행군 왜?
- [TF움짤뉴스] "과하지만 멋져!"…봉태규·박은석, 파격 비주얼
- 성폭행 다음날 다시 만난 피해자…"진술 신빙성 문제없다"
- [TF이슈] 추미애 '라임 감찰'에 윤석열 "위법" 선긋기…재충돌 임박
- [TF초점] 재미+감동+성적…안팎으로 탄탄한 '환불원정대'
- 정은경 "독감 예방 접종과 사망 인과관계 낮아"
- [TF현장] "아이폰12 효과? 글쎄" 오프라인 예판 첫날 곳곳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