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케 얀센, 양산으로도 가릴 수 없는 세련美 [포토화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2020. 8. 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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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케 얀센, 양산으로도 가릴 수 없는 세련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팜케 얀센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소호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팜케 얀센은 양산으로도 가릴 수 없는 세련미를 자랑했다.
한편, 팜케 얀센은 1992년 영화 ‘아버지와 아들’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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