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그린우드, 26번→11번 등번호 교체..긱스 후계자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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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 메이슨 그린우드(19)가 라이언 긱스의 11번을 단다.
맨유는 지난 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린우드의 등번호 교체를 밝혔다.
맨유도 "그린우드가 구단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인 긱스의 대명사 11번을 달고 뛴다. 그린우드는 긱스, 아드난 야누자이, 앙토니 마르시알에 이어 EPL 시대 4번째 맨유의 11번"이라고 후계자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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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 메이슨 그린우드(19)가 라이언 긱스의 11번을 단다.
맨유는 지난 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린우드의 등번호 교체를 밝혔다. 지난 시즌 26번을 달았던 그린우드는 11번을 배정받아 보다 중심적인 역할을 인정받았다.
그린우드는 지난 시즌 맨유의 히트상품이었다. 맨유 유스팀 출신으로 2018/2019시즌 처음 성인 무대에 데뷔했던 그린우드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더니 지난 시즌 비로소 1군에서 입지를 다졌다.
10대 소년의 활약은 눈부셨다. 그린우드는 맨유 풀타임 1군으로 보낸 첫 시즌에 17골을 터뜨리는 놀라움을 안겼다. 양발 슈팅의 정확도, 순간 스피드, 드리블 능력까지 그린우드는 벌써 완성형 공격수의 향기를 내뿜으며 맨유의 측면 공격수 고민을 덜어줬다.
맨유도 놀라운 퍼포먼스에 전설과도 같은 등번호를 배정했다. 맨유의 11번은 긱스가 23년을 달았던 번호다. 맨유도 "그린우드가 구단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인 긱스의 대명사 11번을 달고 뛴다. 그린우드는 긱스, 아드난 야누자이, 앙토니 마르시알에 이어 EPL 시대 4번째 맨유의 11번"이라고 후계자를 공식 인정했다.
한편 왼쪽 풀백 브랜든 윌리엄스도 53번에서 33번으로 등번호를 교체해 한단계 위로 승급했다.

사진=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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