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의당 새 대표에게 "민주당 2중대 오명 벗어나야"

조명아 cho@mbc.co.kr 2020. 10. 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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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10일) 정의당 김종철 신임 대표에게 "민주당 2중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면 거대 여당의 폭주와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단호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정의당이 조국 사태 때 침묵하고 여당과 손잡고 누더기 선거법을 만드는 데 일조했던 것도 기억한다"며, "여야 간 건강한 긴장 관계를 이어가야 진정한 대안 정당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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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10일) 정의당 김종철 신임 대표에게 "민주당 2중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면 거대 여당의 폭주와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단호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의당이 진정 정의의 가치를 세울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의당이 조국 사태 때 침묵하고 여당과 손잡고 누더기 선거법을 만드는 데 일조했던 것도 기억한다"며, "여야 간 건강한 긴장 관계를 이어가야 진정한 대안 정당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명아 기자 (ch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0/politics/article/5936611_326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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