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결혼 여부? 예전 작전들 때문에 비공개"(라디오스타)[TV캡처]

우다빈 기자 2020. 10. 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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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근 대위가 결혼 여부를 밝히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근 대위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에 장래희망이 미군이었다. 하지만 해군사관학교에서 거부 당했다. 국적이 한국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부모님이 한국 국적을 유지했던 위한 이유를 말해줬고 대한민국 해군에 입대하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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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대위 라디오스타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라디오스타' 이근 대위가 결혼 여부를 밝히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화제의 인물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과 함께하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근 대위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에 장래희망이 미군이었다. 하지만 해군사관학교에서 거부 당했다. 국적이 한국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부모님이 한국 국적을 유지했던 위한 이유를 말해줬고 대한민국 해군에 입대하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전역한 이유에 대해 "평생 군생활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변화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군 발전과 안보 시스템 발전을 원했지만 군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전역 후 안보 전략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결혼 여부를 물었다. 이를 두고 이근 대위는 "비공개다.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 이력 때문에 가족 노출은 자제 중이다. 지금은 UDT가 아니지만 예전 작전들 때문에 비밀"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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