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인터넷 프로필 '개인 사업자 임성빈'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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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33·사진)가 인터넷상에 올라온 자신의 프로필을 직접 수정했다.
빈지노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인사업자 임성빈'에 '빈지노는 Profile을 부를 자격이 있는가 EP.1'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빈지노는 "개인사업자 임성빈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일리네어레코즈 퇴사 후 갈 곳 없는 저에 대한 정보처리를 직접 해봤습니다. 내가 나를 제일 잘 알기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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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33·사진)가 인터넷상에 올라온 자신의 프로필을 직접 수정했다.
빈지노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인사업자 임성빈’에 ‘빈지노는 Profile을 부를 자격이 있는가 EP.1’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빈지노는 “개인사업자 임성빈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일리네어레코즈 퇴사 후 갈 곳 없는 저에 대한 정보처리를 직접 해봤습니다. 내가 나를 제일 잘 알기에”라고 했다.
제작진은 빈지노에게 “일리네어가 일리네어레코즈라는 프로필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있다”며 “더 콰이엇은 이미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에 빈지노는 포털사이트에 프로필 수정을 요청했고 다음날 직접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자 신기해한다.
그러나 소속그룹, 소속, 소속사를 각각 적어야 하는 것에 난항을 겪었고, 엄마에게 전화해 자신이 태어난 동네를 물어보기도 했다. 이후 프로필 사진을 두고 고민하다가 결국 한 사이트에서 얼굴만 잘라낸 뒤 수정 버튼을 눌러 프로필을 완료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개인사업자 임성빈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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