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예산 사과막걸리 양조장 도와줘, 큰돈 아니야"

유경상 2020. 12. 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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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대전 막걸리집이 예산에 사과막걸리 양조장을 차리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12월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020 겨울특집이 펼쳐졌다.

백종원은 "충남 예산이 뭐로 유명하냐. 사과와 연관이 있다"고 힌트를 줬고, 김성주는 곧 대전에서 골목식당 방송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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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대전 막걸리집이 예산에 사과막걸리 양조장을 차리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12월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020 겨울특집이 펼쳐졌다.

11월 충남 예산에서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이 만났다. 김성주는 “마음이 설레서 잠을 못 잤다. 이 차를 탄다는 건 특집이라는 이야기죠”라고 말했다. 2020 겨울특집은 힘내요 소상공인 특집.

이어 김성주는 “그동안 28개 골목 101개 식당을 만났다. 새로운 소식을 들려온 사장님들을 만나보려고 한다.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눠봤다. 첫 번째는 무럭무럭 성장 중인 사업확장형, 성장하고 있는 반가운 분들을 만나려고 한다. 두 번째는 도와줘요 SOS 요청형이다. 세 번째는 잘 지내나요? 안부확인형”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골목식당에서 충남 예산을 간 적은 없는 상황. 백종원은 “충남 예산이 뭐로 유명하냐. 사과와 연관이 있다”고 힌트를 줬고, 김성주는 곧 대전에서 골목식당 방송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사업확장형 첫 주인공은 대전 막걸리집.

백종원은 “뜻이 좋은 게 다시 막걸리 붐을 일으키고 싶은 게 하나, 젊은 사람들 중에 막걸리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연계해 막걸리를 하나씩 만들고 싶은 거다. 특산품도 되고 관광 상품도 될 수 있다. 좋은 생각이라서 사과 막걸리를 해보고 싶다고 해서 여기 양조장을 세웠다”고 말했다.

김성주가 “양조장 차리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냐”고 묻자 백종원은 “좀 도와줬다. 양조장 차리는 데 생각보다 큰돈이 안 든다”고 답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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