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지상파 못지 않은 시청률..종편 최강자③ [2020 방송가 결산-드라마]

이경호 기자 2020. 12. 21.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0 종편(JTBC, TV조선, 채널A, MBN) 드라마로는 '부부의 세계'를 흥행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JTBC 뿐만 아니라 '종편 채널 최고 시청률 드라마'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 '부부의 세계'보다 앞서 방송됐던 '이태원 클라쓰'는 최고 시청률 16.5%(3월 21일, 16회를 기록, 2020 JTBC 드라마 전체 최고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JTBC '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가 다했다"

2020 종편(JTBC, TV조선, 채널A, MBN) 드라마로는 '부부의 세계'를 흥행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JTBC 뿐만 아니라 '종편 채널 최고 시청률 드라마'라는 기록을 세웠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16회 28.4%(5월 16일, 16회. 닐슨코리아 기준)다.

/사진=JTBC '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다.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를 중심으로 펼쳐진 스릴 만점의 스토리는 매회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면서도 본방 시간을 기다리게 했다. 특히 한소희의 매혹적인 연기, 파격 변신은 '부부의 세계' 흥행 주역이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희애, 한소희 등의 극중 캐릭터를 패러디 할 정도로 신드롬이 이어졌다.

주인공들 외에 박선영, 김영민, 채국희, 김선경 등 조연 배우들도 극 전개에서 크고 작은 활약을 펼치며 '부부의 세계'를 흥미롭게 했다. 여기에 모완일 감독이 인물들의 대립을 더욱 극적으로 보이게 하는 연출력까지 더해져 '부부의 세계'는 지상파 주말드라마 못지 않은 흥행세를 이뤄낼 수 있었다.

/사진=JTBC

또 '부부의 세계'보다 앞서 방송됐던 '이태원 클라쓰'는 최고 시청률 16.5%(3월 21일, 16회를 기록, 2020 JTBC 드라마 전체 최고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안보현 등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이밖에 JTBC는 월화극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야식남녀' '모범형사' '18어게인', 수목극 '쌍갑포차' '우리, 사랑했을까' '사생활' '런 온', 하반기 방송된 금토극 '우아한 친구들' '경우의 수' 그리고 '허쉬'까지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 시청률 0%~7%대로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TV조선, 채널A

JTBC 외에 TV조선은 토일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5월 17일~7월 26일)는 자체 최고 시청률 6.3%(6월 27일, 12회)를 기록했다. 방송 초반 화제를 모으며 사극 장르로 선전했다. 후속작 '복수해라'는 김사랑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방송 후 시청률 3%대에서 2%때까지 시청률이 하락하며 큰 화제는 모으지 못하고 있다.

또한 채널A는 금토드라마 '터치' '유별나! 문셰프'가 상반기 시청률 저조로 고전했다. 그러나 9월 연정훈, 이유리가 주연한 '거짓말의 거짓말'이 자체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상반기 부진을 모면했다.

[관련기사]☞ 채림·배수빈, 뒤늦게 알려진 '6년만 이혼' 소식 '36살차 유튜버' 다정한 부부, 사실 성매매 업주? '충격' 김미려, 둘째 희귀질환.."이상한디" 악플 분노 '엄태웅♥' 윤혜진, 구릿빛 속살만..파격적인 누드 자태 오또맘, 가려지지 않는 한뼘 비키니..섹시 보디라인 '후끈'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