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반더비크 "베르바인이 문자로 토트넘 오라더라"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2020. 9. 5. 23:29
[스포츠경향]

네덜란드 신성 미드필더 도니 반더비크(21)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토트넘으로 갔다면?
반더비크는 지난 3일(한국시간) 옵션 포함 이적료 4400만유로(약 620억원)에 아약스를 떠나 맨유와 5년 계약을 맺었다.
반더비크는 네덜란드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토트넘 추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반더비크에게 토트넘을 권유한 사람은 대표팀 동료이자 토트넘 공격수인 스티븐 베르바인이었다.
반더비크는 “베르바인이 토트넘으로 오면 안 되냐고 문자를 보냈다”며 “우리는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다. 그러나 나는 맨유를 선택했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더비크는 “맨유로 이적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 레알마드리드와 계약 직전까지 갔는데 없던 일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반더비크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폴란드와의 조별예선 경기에 출전해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베르바인은 후반 16분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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