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뾰로통 표정으로 윙크 '잘생쁨의 정석'[SNS★컷]

서유나 2020. 11. 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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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세정은 1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잉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보다가 윙크를 날리고 있다.

한편 김세정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도하나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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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세정은 1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잉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보다가 윙크를 날리고 있다. 소멸할 것처럼 작은 얼굴에 큼직하게 들어찬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새초롬한 눈빛이 인상적인 시크한 표정은 그녀의 잘생쁨 매력을 보다 배가 시키고 있다.

한편 김세정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도하나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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