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숲' 방탄소년단 정국, 평범함을 거부한 탁구 대결..지민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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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탁구를 할 때도 평범함을 거부했다.
박빙의 대결이 이어진 끝에 RM이 지민을 상대로 1세트 승리했다.
RM은 승리 후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고, 정국은 지민과 대결을 시작했다.
얼떨결에 득점한 정국은 라켓을 입에 물고 서브를 하는가 하면 묘기 같은 동작을 선보이며 탁구마저 평범함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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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탁구를 할 때도 평범함을 거부했다.
8월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인더숲 BTS편’(In the SOOP BTS ver.)에서는 각자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휴식 시간이 되자 뷔는 캐리어를 들고 밖으로 나가 윗집에 도착, 헤드폰을 쓰고 게임을 시작했다. 같은 시각 RM과 지민은 100점을 걸고 탁구 내기를 했다. 계속 되는 대결에 지민은 “우리 (실력이)느는 것 같지 않나”라고 뿌듯해 했다.
당초 100점 내기를 했던 두 사람은 77점 내기로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정국은 그 주변에서 음료를 마시며 두 사람의 경기에 흥미를 보였다.
박빙의 대결이 이어진 끝에 RM이 지민을 상대로 1세트 승리했다. RM은 승리 후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고, 정국은 지민과 대결을 시작했다.
얼떨결에 득점한 정국은 라켓을 입에 물고 서브를 하는가 하면 묘기 같은 동작을 선보이며 탁구마저 평범함을 거부했다. 이를 본 지민은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JTBC 예능 '인더숲 BTS편'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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