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39세' 즐라탄, 12번째 스웨덴판 발롱도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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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 AC밀란)가 스웨덴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아프톤블라데트(aftonbladet)'는 25일 "전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현재 밀란 소속 공격수 즐라탄이 4년 만에 스웨덴 올해의 선수(Guldbollen)를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판 발롱도르인 골든볼은 일간지 아프톤블라데트와 스웨덴축구협회가 일 년 동안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한다.
즐라탄은 2016년 이후 4년 만에 스웨덴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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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 AC밀란)가 스웨덴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아프톤블라데트(aftonbladet)’는 25일 “전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현재 밀란 소속 공격수 즐라탄이 4년 만에 스웨덴 올해의 선수(Guldbollen)를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판 발롱도르인 골든볼은 일간지 아프톤블라데트와 스웨덴축구협회가 일 년 동안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한다. 1946년부터 시작된 역사와 전통이 깃든 상이다.
즐라탄은 2016년 이후 4년 만에 스웨덴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이번이 통산 12번째 트로피다. 왕좌를 되찾은 그는 “2017년 심각한 부상에서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텅빈 관중석에서 내 경력을 끝낼 수 없었다. 39세로 이 상을 받아 기쁘지만, 50세가 될 때까지 위너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곧 불혹인 즐라탄은 나이를 잊었다.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7년 반 만에 친정으로 복귀해 건재를 과시했다. 내리막을 걷던 밀란에 한줄기 빛이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 팀의 상승세를 주도, 리그 6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스웨덴 대표팀 복귀설이 돌았지만, 불발됐다.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서 10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밀란 역시 선두다. 지난 23일 나폴리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낸 후 햄스트링을 다쳤다. 최소 3주가량 이탈할 전망이다.
사진=아프톤블라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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