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멈춘 부산대역 '불금버스킹' 하반기 공연 재개

김선호 2020. 10. 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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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문화재단은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도시철도 부산대역에서 '불금버스킹' 하반기 공연을 연다.

재단은 애초 지난 8월 하반기 거리공연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으로 잠정 중단했다.

금정문화재단은 장기간 계속된 구민의 코로나19 피로감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버스킹 재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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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역 '불금버스킹' 공연 모습 [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도시철도 부산대역에서 '불금버스킹' 하반기 공연을 연다.

재단은 애초 지난 8월 하반기 거리공연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으로 잠정 중단했다.

금정문화재단은 장기간 계속된 구민의 코로나19 피로감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버스킹 재개를 결정했다.

전문예술인과 아마추어 문화예술동호회가 만드는 버스킹은 국악, 팝페라, 어쿠스틱 악기 연주, 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3일 공연에는 이병화와 샬레그린스위스(스위스음악), 국악 그룹 뜨락(전통·퓨전 국악), 마술에 BAR진 남자(마술 퍼포먼스)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6일 공연엔 팝페라 그룹 HERTZ, 노동예술지원센터 흥, 박종원(LED 마술)이, 13일에는 그리고(어쿠스틱 팝·가요·재즈), 부산세레나데, 김풍선의 매직버블 공연이 이어진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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