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못다한 '베스트 작곡상' 소감 "'니가 왜 거기서 나와' 3년 됐는데"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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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이 '2020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영탁은 5일 오후 개인 SNS에 "베스트 작곡가상. 감사드립니다. 살다보니 이런 순간이 오네요. 수상소감이 조금 편집 되었네요. #니가왜거기서나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곡이 나온 지 3년이 흘렀는데 시간이 흘러 많은 분들께서 사랑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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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이 ‘2020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
영탁은 5일 오후 개인 SNS에 “베스트 작곡가상. 감사드립니다. 살다보니 이런 순간이 오네요. 수상소감이 조금 편집 되었네요. #니가왜거기서나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곡이 나온 지 3년이 흘렀는데 시간이 흘러 많은 분들께서 사랑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이 노래를 함께 만든 나의 14년지기 브로 지광민 작곡가 그리고 구희상 작곡가와 기쁨을 함께 하고파요. 앞으로도 감사하게 즐겁게 음악하는 뮤지션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내사람들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영탁은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이찬원과 함께 트롯맨으로 올해의 핫트랜드상까지 거머쥐었다.
영탁은 “저희에게 주셨지만 함께 걸어가는 모든 트롯맨들에게 주신 상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트로트의 맥을 잘 이어 나아가겠습니다. 저희는 항상 그랬듯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조만간 인사드릴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팬들에게 전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영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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