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유튜버 진워렌버핏이 마지막으로 언급한 유○○ 누구? "법의 심판 받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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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겸 유튜버 진워렌버핏(40·본명 진현기)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하면서 동료 BJ와 유튜버들의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워렌버핏이 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에서 다른 BJ A(44)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진워렌버핏은 A를 거론한 명확한 이유나 구체적으로 어떤 갈등 상황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메시지에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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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겸 유튜버 진워렌버핏(40·본명 진현기)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하면서 동료 BJ와 유튜버들의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워렌버핏이 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에서 다른 BJ A(44)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진워렌버핏은 이날 오전 7시10분쯤 부천시 중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에 있다.
진워렌버핏은 사망 전 지인에게 남긴 메시지에서 “내 삶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죽는 게 두렵고 무섭지만 마음이 편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A의 실명을 거론하며 “유○○가 꼭 법의 심판을 받게 해 달라. 유○○ 때문에 피해를 입은 내 팬과 지인들의 분노와 억울함을 풀어주기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A는 1990년대 말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으며, 아프리카TV와 카카오TV를 거쳐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주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유튜브에서 시사토크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진워렌버핏은 A를 거론한 명확한 이유나 구체적으로 어떤 갈등 상황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메시지에서 밝히지 않았다.
한편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불리는 진워렌버핏은 아프리카TV 등에서 활동했으나, 시청자 성추행 등 각종 기행과 논란을 일으켜 영구정지를 당했다. 이후 동료 BJ 김이브를 스토킹해서 특수협박 등으로 기소돼 실형(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출소 후에는 유튜브에서 ‘진엘론머스크’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재개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유튜브 채널 ‘엘론머스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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